2007-04-11 플레이톡

01:11 "한국에는 판도라같은 서비스가 없나요?"라고 하신 분, 누구신가요? 덕분에 지금 딱 마음에 드는 멋진 음악을 듣고 있는데,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인에 뜨는 링크만 클릭해 찾아간 거라 소개해주신 분의 플톡은 커녕 이름도 기억나지 않아요;ㅅ;

01:58 내일은 수업도 빡빡한데 아직까지 안 자고 이러고 있는 것은 10%는 영문강독 과제 때문이었고(결국 미완으로 때려치웠습니다만) 20%는 플톡 때문이며 나머지 70%는 소타 센세의 농간에 말려들어간 탓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. (그렇다고 100% minimoo-G만 무한재생하고 있었던 건 아닙니다=_=)

02:05 ....당시엔 아는 바도 없었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지나쳤다뿐이지, 분명히 ESTi사마의 이글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<moog>와 그 외의 밥 무그에 대한 얘기가 담긴 포스트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. 하지만 이글루를 몇 번이나 갈아엎으신 지금은 40분 동안이나 WBM을 돌려봐도 문제의 포스트를 찾을 수가 없군요;ㅅ;

12:50 교통카드는 잔액이 다 떨어지고 수중에 현금은 2천원밖에 없어서 소인 왕복표를 끊었는데 나올 때 역무원이 갑자기 표를 보여달라고 하더군요. 표를 보시더니 "아, 왕복이었네요." 하고 그냥 돌려줬습니다. 휴우, 하마터면 30배를 물어야 할 뻔 했네요.

by 힐링포션 | 2007/04/11 23:1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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