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04-19 플레이톡
10:33 소타센세는 곡 제목에 멋을 좀 부려볼 양으로 그러신 건지는 몰라도 100% minimoog라고 하지 않고 100% minimoo-G라고 제목을 붙이셨습니다만, 그것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걸 미니무그라고 읽지 않고 '미니무'나 '미니무-지'로 읽고 있더군요ㅡ_ㅜ
13:32 그것 때문에 투덱케알에서 충만님 글에 덧글로 몇 마디를 했는데 말을 너무 다그치듯이 했는지 과민반응한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. 생각해보니 이런 식으로 사소한 일에 발끈하고 간단한 지적도 태클 거는듯한 말투로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. 그 버릇, 고치지 않으면 안 될텐데.... 19:03 그러고보니 이거 정말 부끄러워 미치겠습니다.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더니 이건 개구리도 아니고 이제 막 뒷다리가 나기 시작한 올챙이가 태클 거는 격이니..... 사실 그런 건 KriZ님이 먼저 아셨으면 아셨지 저야말로 9일에 소타센세의 코멘트를 보기 전까지는 제목의 의미는 물론이고 그걸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전혀 몰랐는데.... 20:32 그것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, 해상도를 1280*1024로 바꾸고 제 플톡을 보고 나서야 제가 1024*768이라는 우물 안의 올챙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댓글에 대답을 할 때 줄 넘기는 효과를 나게 하려고 No-Break Space를 써왔는데 알고 보니 플톡의 글과 댓글의 가로폭은 고정이 아니라 해상도에 따라 늘어나는 것이었군요. 1024*768 이외의 해상도를 설정하신 분들은 제 플톡의 제 댓글을 보시고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orz # by | 2007/04/19 23:16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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