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04-22 플레이톡

10:44 어제는 너무 피곤했습니다. 전날 친구에게 보우 가자고 문자를 날렸더니 "시험기간이오ㅡㅡ"라고 대답하길래 역시 못가는구나 싶어 포기하고 그냥 12시가 넘어서까지 잠을 안 잤습니다만, 뒤늦게 가자고 전화가 오더군요. 결국 4시간 정도밖에 못 자고 갖가지 리듬게임을 했더니.... 어찌나 피곤했는지 나중에 친구가 2층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저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습니다.

11:49 그런데 오늘도 못 쉬는군요. 영어회화 중간고사 조별과제 총연습을 위해 과방에 모여야 합니다. (월요일에 대본 메일로 보내 준다더니 왜 이제 와서....) 읽을 맛이 도저히 나지 않는 대본입니다만, 기관지염을 핑계로 빠지기엔 기침이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(.....)

19:37 플톡에 있는 가계부를 써 봤는데 분류에 '식비'가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.

22:01 빨리 자야 하는데 어머니께서 안 오십니다. 어머니께 그동안 쓴 돈을 받아내야 하는데....

by 힐링포션 | 2007/04/22 23:15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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