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06-14 플레이톡
18:47 부산지하철공사가 아주 사람 욕나오게 하는군요. 멀쩡한 버튼 다 들어내고 괜히 돈 들여서 터치스크린으로 바꿔놓고는 인터페이스가 이모양 이꼴이라니!
![]() 19:04 어느 강의실 벽이나 잡다한 낙서들 속에 '시험 대비용' 낙서가 있게 마련인데, 이상하게도 제가 그 강의실에서 듣는 과목에 관한 낙서는 어느 강의실에도 보이지 않더군요(......) 22:27 그동안 저를 친구로 초대해주신 플토커가 총 14분인데, 그 중에서 T.Robin님의 초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. 제 프로필을 보고 추가하셨다고 하셨거든요. 사실 블로그 프로필도 그렇고 플톡 프로필도 그렇고 어떻게 하면 나에 대해 좀더 잘 말해줄 수 있을까 열심히 머리굴려 쓴 거라 읽어봐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쁘답니다:) 23:20 며칠 전에 친구가 놀러와서 너구리를 끓였는데, 물은 컵으로 세 번 받아서 넣고 면을 넣고 나서는 휴대폰 알람으로 시간을 맞추는 걸 보더니 친구가 "100% 아날로그.로 좀 살아라." 라고 면박을 주었습니다. 사실 전 별로 디지털적인 인간이 아니에요;; 다만 제 감각만 믿고는 확실히 망쳐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럴 뿐입니다 orz 23:45 만죠매님이 밥아저씨 얘기를 하시니 생각나는 옛날 EBS의 또 다른 멋쟁이. 배한성씨의 목소리로 "과학은 법칙." (맞나요? 오프닝송 중간에 나오는 대사로 기억하는데 확실한지는)이라고 말하던 빌아저씨:D # by | 2007/06/14 22:50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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