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11-21 플레이톡

01:44 "나는 '바담 풍' 해도 너희는 '바람 풍' 해라"라는 말이 있던가요. 그 말에 빗대자면 초급일본어 교수님은 "나는 '-でしだ。' 해도 너희는 '-でした。' 해라."입니다. 농담이나 은유가 아니고 정말이에요. 왜 그러세요 교수님, '데시따'가 힘든 발음은 아니잖아요=_=

13:24 어제 새벽에 방이 너무 건조한 것 같아서 급조한 간이 가습기. 하지만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.

22:19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목이 컬컬한 것을 무조건 방이 건조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거였군요. 돌아오신 어머니께서 화를 내셨습니다. 제 방의 화분마다 듬뿍 물을 준 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또 습기를 더해서 오히려 뿌리가 썩고 있다고..... OTL

by 힐링포션 | 2007/11/24 23:41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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