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12-03 플레이톡

10:54 사방에서 머리아픈 일이 터지니 꿈도 별 희안한 꿈을 다 꾸네요. 그보다 오늘 실용영어회화 말하기 시험인데 대비를 안 해놔서 이를 어째.

16:12 저번 학기엔 영어 말하기 시험을 망치고 홧김에 학교앞 오락실에서 드럼매니아를 하고 왔었는데, 이번 말하기 시험은 저번보다 더 망쳤습니다ㅡ_ㅜ 이번엔 오락실에 갈 돈은 없었습니다.

16:41 제가 몇 달 전부터 보고 있던 어느 블로그에 "무슨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새로 오픈할 서비스의 내용을 티스토리를 통해 공유하려 하는데 초대장 좀 부탁드린다"는 내용의 댓글이 달린 걸 보고 '쯧쯧, 곧 삭제되겠군. 거기 주인분 성미가 어떤데....' 하고 혀를 찼는데, 학교에 다녀와서 보니 뜻밖에도 "보냈습니다."라는 주인분의 리리플이 달려있더군요.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....

by 힐링포션 | 2007/12/04 21:42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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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Mizar at 2007/12/07 16:47
역시 티스토리는 저런 내용이 문제입니다.;
블로그에 광고도 광고지만 정말 상업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요.
처음부터 아예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고..
Commented by 힐링포션 at 2007/12/07 22:07
으음, 그건 좀 뜻밖이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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