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-12-23 플레이톡

13:43 어젯밤에 전날 초급영어회화 선생님(이자 중급영작문 교수님)이 교정을 봐 주신 작문 과제를 너무 열심히 들여다본 탓인지 꿈에서 영어로 대화를 했습니다. 어느 중딩과 시비가 붙고나서부터는 계속 한국어로 싸웠지만.....

17:49 다음부터는 미용실은 제가 돈 모아서 저 혼자 가야겠나봅니다. 세련되게 변화를 주고 싶다는 어머니의 주문 때문에 혼자서 묶을 수도 없고 남이 묶어줘도 이상한 길이로 잘라놨지 뭐에요ㅡ_ㅜ! 이건 필시 제 서울행을 저지하려는 어머니의 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.....

18:25 은근히 공감. 대학에 오면 더 심해집니다. 명색이 교수님인데 목례라도 안 하자니 왠지 그렇지만 "Hello."하면서 꾸벅 하는 것도 왠지 이상하고.... @_@

19:43 그러고보니 이 영화 나온 걸 저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orz 네이버의 무책임한 '0000.00.00' 때문일까요(.....)

20:15 만들어 놓고도 별 거 아닌 것 같아서 제작자 이름따위 안 적어놓은 동영상이 모르는 사이에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으니 억울해서 뒤늦게 닉네임 박아놓고 왔습니다. 우와앙.

by 힐링포션 | 2007/12/26 18:34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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