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2-09 플레이톡
18:12 롤빵님과 함께 서코에 다녀왔습니다. 오지게 추운 겨울날 아침에 네 시간이 넘게 서서 기다리려니 아주 죽을 맛이더군요. 전 어제 예매권을 사서 그나마 좀 일찍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롤빵님은 어찌나 고생을 하셨는지.....
18:19 사실 전 아체님 개인지 하나만 살 생각이었고 롤빵님은 티브님의 부스를 사수해야 하는지라 제 예매권을 드리려고 했는데 사양하시더군요. 막상 예매권 덕으로 건물에 먼저 들어가자 롤빵님이 사양하신 게 매우 고마워졌습니다. 역시 저는 제 일신의 안위부터 챙기고 봐야 하는 사람입니다=_= 18:29 SETEC에서 나와서는 함께 이수 테마파크로 가서 팝픈뮤직을 했습니다. 분명히 손 다친 건 나았는데 실력은 곤두박질쳤더군요 orz 겨울 아침 줄서기로 지친 몸으로 무리를 했더니 나은 손도 도로 아프려 하고 온몸이 욱신욱신. 19:20 티브님 회지 안 산 걸 뒤늦게 후회중입니다.(플톡이나 이글루스를 껄끄러워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면 억지처럼 들리겠지만) 게임센터에 갔다 오면 얼마나 썼는지 계산이 안 돼 결국 금액을 끼워맞추고 맙니다.(또 9천원이나 썼다고?!) 디카에도 홀드버튼이 필요합니다.(화면이 켜진 채로 달아올라있는 디카를 보고 경악) # by | 2008/02/13 00:12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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