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2-29 플레이톡

11:03 개강을 일주일 앞두고 7시에 일어나는 연습을 시작했지만 벌써 이틀째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네요. 작심삼일 orz

15:35 콩나물국을 끓이려고 보니 콩나물은 있는데 대파가 없더군요. 슈퍼에서 가격표를 보고 몇달 전에 비해 많이 오른 대파값에 한숨을 내쉬며 한 묶음을 집어왔습니다. 그래 콩나물국도 끓여놓고 빨래도 널고 청소기도 좀 돌리고 나서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 오늘인가 하고 종이와 플라스틱을 모으는 상자 속을 들춰봤는데, 플라스틱 더미 밑으로 검은 비닐봉지가 하나 보이더군요. .....그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었던 것은 물론 예상하신 대로입니다.

20:34 rumic71님이 "전자음악 하는 그 토미타 말씀인가요?"라고 물어보셨을때만 해도 '토미타 이사오 말고 또 음악하는 토미타가 있었나' 싶었는데 토미타 케이이치라는 또 다른 꽤 알려진 뮤지션이 있더군요. (.....사실은 며칠 전에 어딘가에서 토미타 케이이치에 대한 얘기를 얼핏 보고 '아니 토미타 이사오가 베이스도 치신단 말야?!' 하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. 지금 생각하니 무식이 죄 orz)

by | 2008/02/29 23:47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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