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4-09 플레이톡

16:05 2주째 소식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었던 모험의 앞부분은 그 애매한 78센트 문제를 제외하고는 무사히 완료된듯합니다. 이제 남은 부분은 배송대행업체와의 일이군요. 송료는 15,500원이 나왔습니다. (그 정도밖에 안 나올 무게의 물건에 송료를 80불 가까이 부르는 UPS는 좀 맞자.) 오늘이나 내일 입금하고 배송을 기다리면 되는데..... 지금이라고 배송지를 바꿔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.

19:17 어제 너무 피곤해서 돌아오자마자 쓰러져 자는 바람에 못 적었던 부산시향 제 438회 정기연주회 이야기. 우선 X딩들이 난리칠 줄 알았는데 머릿수가 적어서인지 의외로 별 소란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. 진짜 문제는 제가 그날 아침부터 잠이 쏟아질 정도로 피곤해서 음악을 제대로 귀에 담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ㅡ_ㅜ 중간 휴식시간 끝나고부터는 거의 졸다시피할 정도였으니.... 가서 들은 곡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ㅜ_ㅜ

23:59 내일은 슈니케의 <바이올린 협주곡 제 4번> 복습 좀 하고 블로그에 관람 후기도 좀 써야겠습니다. .....오늘 했어야 하는 일이 내일로 미뤄지는 건 도대체... (평소에 생활패턴 관리 안 한 결과가 이렇게 처참하군요 orz)

by 힐링포션 | 2008/04/14 21:04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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