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4-15 플레이톡

12:01 오늘도 전시용 음식에 낚였습니다. 부대찌개전골에 소세지가 하나도 없다니!

16:27 집으로 가는 길에 초딩들이 저를 따라오면서 "아줌마!"를 외치며 ㅈㄹ을 하더군요. 살다 보니 별 희안한 놈들을 다 보네요.

16:29 역시 주소를 과방으로 돌려놓았어야 했나봅니다. 어머니께서 소포를 인터셉트하셨습니다. 이제 전 어쩌죠;ㅅ;

19:18 모험이 드디어 완료되었습니다. 어머니께서 먼저 소포를 받으시는 바람에 덜컥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넘어갔는데, 배송대행업체에서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확인한 다음 다시 테이프로 감아서 보내주더군요-┏ 그 탓인지 DVD 케이스가 조금 깨져있었습니다. 본사에서 깨끗한 상자로 바로 받자고 송료를 6만원씩이나 더 낼 수는 없는 노릇이니 할 수 없죠 뭐.....

19:44 와,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해야 할 -그것도 결코 짧지 않은- 것들이 세 개나 밀렸네요!

21:02 추적60분 유괴실험편을 하나TV로 보다가 어머니께서 자꾸 주변 실화를 언급하며 참견을 하시자 그만 "마지레스 좀 올리지 마세요!"라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.

23:32 잠깐만요, 불과 며칠 전만 해도 글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의 최근글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, 이제는 어찌 된 일인지 카테고리가 열리지 않고 자기 플톡 메인으로 돌아오네요? 구버전 플톡에서 외부블로그 보기가 안 되는 것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참았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. 관리자님, 이거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 좀 해주시죠.

by 힐링포션 | 2008/04/19 12:56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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