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4-17 플레이톡
12:31 영어회화 시험은 어떻게 된 게 안 망친 적이 없네요ㅡ_ㅜ 게다가 갈수록 망치는 정도가 심해지니....
19:19 제게 집 열쇠를 휴대할 권한이 없던 시절에는 부모님께서 늦게까지 집에 안 오시기라도 하면 꼼짝없이 밖에서 기다려야 했는데, 아버지께서는 그 기다림이란 걸 견딜 줄을 모르시는지 벌써 두 번째로 집 자물쇠를 통째로 뜯어고치셨습니다. 그냥 교체한 것도 아니고 자물쇠 상태가 이상해졌습니다. 부모님한테 이런 표현 쓰면 안 되겠지만 솔직히 정말 한심해보입니다. 20:39 새로 살 전자사전은 D26 혹은 D27 확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문제가 생겼습니다. 우선 쉼표와 마침표에 해당하는 버튼이 없습니다. 그 가장 기본적인 두 문장부호마저도 시프트+기호버튼을 누른 다음 목록에서 골라야 합니다. 그리고 제가 딕플을 고집한 이유였던 랜덤하우스 영영사전의 필요성에 의문이 생겼습니다. Unabridged라고는 해도 제가 찾는 단어가 다 나오는 것도 아니거니와 콜린스 ALED도 제 수준에서는 아직 딱히 부족함이 없으니. 21:11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D27 매뉴얼을 보려고 했더니 로그인하랍니다. 귀찮지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습니다. ......해당 제품의 일련번호를 등록한 회원만 매뉴얼을 보 수 있답니다. 어떤 물건의 사용자가 아니면 그 물건의 설명서를 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?! # by | 2008/04/22 18:02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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