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4-24 플레이톡

16:34 밖에서 휴대폰 버튼 누르는 소리가 들리길래 처음엔 누가 문자라도 보내고 있으려니 했는데 유심히 들어보니 캐논을 치고 있더군요. 창가로 달려가서 화음이라도 넣어볼까 했더니 아쉽게도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습니다.

16:55 슬슬 여름이 다가오려는지 일조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군요. .....그것도 모르고 창 밖이 밝으니 아직 늦은 시간이 아니겠거니 싶어 내일 제출해야 할 과제엔 손도 안 대고 놀고 있다가 시계를 보니 거의 5시.

17:42 이런 사실을 몰랐던 저는 결국 초급영작문 과제를 글감부터 바꿔서 다시 써야 하게 되었습니다. 무식하면 손발뿐만 아니라 머리도 고생하게 되는군요.

21:40 플톡에 당은 많은데 왜 '당 검색'기능은 없는 겁니까!

22:12 없는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되돌아오나요, 아니면 그냥 사라지나요?

by 힐링포션 | 2008/04/28 19:0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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