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05-16 플레이톡
19:06 이모션 어나더 -1회 그랑프리 참가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푸들 어나더와 같은 레벨인- 가 아무래도 클리어가 안 되네요. 돈이 다 떨어지고 오른손 검지가 시큰거리고 집에 도착하면 8시가 넘는 것보다도 이번에도 포기해야 한다는 게 더 서럽습니다.
21:19 어차피 집에 있는 동안 착실하게 과제를 하고 있을 것도 아니면서 에피큐리언의 본성과 저의 좌우명(이 플톡의 주소)을 무시한 결과로 애가 달고 있습니다. 내일은 적어도 3시 전에 일어나서 도서관부터 다녀와야지 안되겠습니다. 22:57 어째서 테레민 페스티벌 영상이라든가 제세동(defibrillation)에 관한 위키피디아의 페이지 따위를 보고 그런 결론이 나와버리는 건지 모르겠지만.... 아무튼 닌텐도 하드웨어는 역시 '좀 짱인듯'합니다. 두루뭉술하고 속된 표현을 피하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것 같다고 할까요. (이 얘기를 게임 카테고리에 한정시키기는 무리라고 생각될만큼) 23:20 그러고보니 낮에 학교로 출발하면서 옆 라인에 꽤 멀쩡한 책꽂이가 버려져있는 것을 봤는데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올 때 보니 누군가가 먼저 가져간 것 같더군요. 아 아까워라. # by | 2008/05/17 16:13 | 트랙백 | 덧글(0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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